
한눈에 보기
동백3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하 |
|---|---|
| 직접 가능 | 장판·데코타일 걷어내기 |
| 업체 필요 | 접착제 잔재 제거·평탄화 |
| 소요 시간 | 10평 기준 2~4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건설폐기물) |
동백3동은(는) 인구 25,859명·9,673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1,294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철거 순서
바닥 철거 순서는 마감재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장판은 넓은 면적을 롤 단위로 제거한 후, 남은 접착제를 용제로 녹여 스크레이퍼로 긁어냅니다. 데코타일은 타일 하나씩 헤라로 떼어내고, 강마루는 해머와 끌로 패널을 분리한 후 하부 완충재를 제거합니다. 최종적으로는 바닥 평탄화를 위해 시멘트 페이스트로 고른 면을 만듭니다.
장판이나 데코타일 철거는 일반인도 가능하지만, 면적이 넓거나 접착제가 강력하면 전문 업체의 힘을 빌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강마루의 경우, 하부에 수도·난방 배관이 지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작업 시 누수 위험이 크므로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평탄화 작업은 균일한 두께 조절이 중요하므로, 경험 없는 사람이 하면 오히려 바닥이 고르지 않아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구로는 장판용 리무버, 데코타일용 타일 리무버, 강마루용 전동톱, 그리고 접착제 제거용 열풍기와 고운 사포가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강마루가 가장 어렵고, 데코타일은 중간, 장판은 다소 쉽습니다. 흔한 오류로는 접착제를 제거하지 않고 새로운 마감재를 깔거나, 바닥의 기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감재 조기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폐기물은 모두 건설폐기물로 분류되며, 종량제 봉투 배출이 불가능합니다. 1일 40kg 이상 배출 시 관할 구청에 신고 후 전용 수거 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장판과 데코타일은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강마루는 성분에 따라 소각 또는 매립 처리됩니다. 접착제 용기는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위험물로 분류될 수 있으니 깨끗이 씻어 배출하세요.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가능한 작업
- 장판
- 데코타일 걷어내기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접착제 잔재 제거
- 평탄화
준비할 공구·장비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건설폐기물)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동백3동 관련 신고·조회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 환경부 · 정부24 를 이용하면 됩니다.
놓치기 쉬운 것
-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양생을 요청해야 합니다.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많이 묻는 것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장판·데코타일 걷어내기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접착제 잔재 제거·평탄화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10평 기준 2~4시간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